원무과 수납 데스크, 주 출입구, 대기실, 병동 복도 등 공용 안전 구역을 중심으로 배치하되, 환자 사생활 보호를 위해 민감 구역은 제외하고 설치해야 합니다.
왜 그런가요
의료기관에서는 수납 계산 착오, 대기실 내 소지품 분실, 낙상 등 안전사고 확인을 위해 영상 보안 장비가 꼭 필요합니다. 하지만 동시에 환자의 신체 노출이나 민감한 개인정보가 침해되지 않도록 화각과 설치 장소를 신중하게 잡아야 합니다.
따라서 환자가 옷을 갈아입는 탈의실이나 처치실, 일반 진료실 내부 등은 피하고, 출입 통로와 로비, 수납 창구 위주로 사각지대 없이 천장 배선을 매립해 시공합니다. 또한 모든 카메라에서 소리 녹음 기능은 사용하지 않아야 하며, 잘 보이는 곳에 설치 안내판을 부착해야 합니다. 병원 인터넷·병실 TV 단체 회선과 함께 묶어 구성할 수 있으며, 카메라 대수별 요금과 배선 공사비는 상담 때 안내됩니다.
상황별로 보면
- 원무과 접수·수납 데스크: 진료비 수납 및 카드·현금 결제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오해를 확인하기 위해 카운터 상단을 비추도록 배치합니다.
- 출입구 및 외래 대기실: 내원객 동선 파악과 대기 공간 내 분실물·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넓은 화각으로 설치합니다.
- 입원 병동 복도 및 비상계단: 야간 시간대 외부인 무단출입 방지 및 입원 환자의 복도 보행 안전 확인용으로 구성합니다.
- 의약품 및 중요 자재 보관실: 인가된 의료진 외 출입을 관리하고 중요 자산 보안을 유지하기 위해 출입문 쪽을 비춥니다.
다음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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