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허브에 무작정 소형 허브를 꼬리 물기 하지 않고, 메인 단자함에서 증설 구역으로 안정적인 간선을 뽑아 파티션 내부로 배선해야 합니다.
왜 그런가요
신입 설계사 위촉이나 팀 합류로 책상 줄을 새로 늘릴 때, 가장 흔히 하는 실수가 옆 책상 밑에 있던 작은 허브에서 또 작은 허브로 선을 이어 붙이는 것입니다. 이렇게 다단계로 허브를 확장하면 전력 부족이나 루프(신호 맴돎) 현상이 발생해 새로 늘린 자리뿐만 아니라 기존에 잘 쓰던 팀 전체의 인터넷과 전화가 한꺼번에 끊기게 됩니다.
올바른 좌석 증설 공사는 메인 통신 랙의 포트 여유를 먼저 점검한 뒤, 증설된 책상 섬(아일랜드)까지 Cat.6 이상 권장 규격의 간선 랜선을 안전하게 포설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노출되는 바닥 구간은 걸려 넘어지지 않도록 고강도 몰딩으로 마감하고, 책상 사이는 파티션 하단 통로를 활용해 선을 숨깁니다. 증설 공사비는 추가 좌석 수와 선로 거리에 따라 현장 확인 뒤 견적으로 책정됩니다.
상황별로 보면
| 좌석 증설 유형 | 배선 공사 진행 포인트 | 주의할 점 |
|---|---|---|
| 기존 책상 줄 끝에 좌석 추가 | 인접 구역 스위치 포트 여유 확인 후 파티션 내부 연장 포설 | 책상 밑 소형 허브의 무분별한 다단계 연결 지양 |
| 빈 공간에 새로운 책상 섬 배치 | 메인 통신 랙에서 천장·벽면을 타고 신규 구역까지 간선 포설 | 통로 바닥을 가로지르는 구간은 몰딩으로 단단히 고정 |
| 인터넷전화기 동시 추가 | 추가된 전화기 수량만큼 음성·데이터 포트 배분 및 통화 테스트 | 전원 멀티탭 용량 초과 여부 함께 점검 |
다음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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